[메디컬투데이=김준수 기자] 브랜뉴클리닉이 자극적인 음식과 불균형한 생활 습관으로 인해 무너진 현대인들의 바디 체형 개선을 위해 온다 리프팅의 12mm 바디 전용 핸드피스를 도입했다고 28일 밝혔다.

온다 리프팅은 기존의 고주파, 초음파 리프팅을 넘어 극초단파(Microwave)를 이용해 피부 속 콜라겐 재생과 지방세포 제거를 돕는 리프팅 장비이며, 비침습적인 방법을 통해 적은 통증으로 일상생활이 바로 가능하며 자연스러운 탄력과 리프팅 효과를 볼 수 있다.

온다 리프팅의 핵심 장비인 핸드피스는 현재 국내에선 얇은 피부를 위한 3mm, 넓은 안면 부위 및 일부 바디 부위를 위한 7mm 단 2개만이 운용되고 있는데 바디 체형의 보다 효과적인 개선을 위해서는 더 깊이 침투해 지방 세포만을 분해 유도할 수 있는 12mm의 핸드피스가 필요하다.

브랜뉴클리닉 윤성은 대표원장은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불균형한 바디 체형을 개선하기 위해 통증이나 화상 등의 부작용 없이 지방세포만을 제거하는 온다 리프팅의 12mm 핸드피스 도입으로 많은 환자들이 바디 체형 개선에 대해 효과적으로 체감하고 만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