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뉴클리닉이 고객과 의료진 모두의 안전을 위해 알투이랩(R2E Lab)의 항균코팅서비스를 도입했다. 이로써 의료 환경 개선을 위한 지속 가능한 감염관리 체계를 완성했다.

알투이랩의 항균코팅서비스는 단 한 번의 도포로 수개월 동안 강력한 항균 효과를 유지하며, 병원 내 세균과 바이러스를 99.9% 억제하고 곰팡이 형성을 방지한다. 항균코팅서비스에 적용된 기술은 국내외 전문 의료기관에서 효능을 검증받아 신뢰성을 더하고 있다. 또한, 기존 화학적 살균 방식이 아닌 물리적 항균 방식을 채택해 환경 친화적이며 실내 공기질 개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브랜뉴클리닉 윤성은 대표원장은 “이번 항균코팅서비스 도입으로 더욱 믿을 수 있는 의료 공간을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직원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는 동시에 지속 가능한 의료 혁신을 선도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브랜뉴클리닉은 감염 관리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해 왔다. 2018년 확장이전 당시, 정기적인 오염도 측정과 항균소독을 통해 고객과 의료진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프라이빗 의료 환경을 조성했다. 이번 알투이랩의 항균코팅서비스 도입은 이러한 노력의 연장선상에서 이뤄진 조치다.

레이저센터 장비 확장과 함께 첨단 감염 관리 기술을 지속적으로 도입하며, 고객 맞춤형 진료와 최신 의료 장비 활용으로 의료 환경을 한층 고급화해 차별화된 의료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병원 관계자는 “프리미엄 의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신 기술과 지속적인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더 나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출처 : 라포르시안(https://www.rapporti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