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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브랜뉴클리닉] 브랜뉴클리닉, 소프웨이브 APAC써밋 2024서 글로벌 KOL‧아이코닉 프로바이더 선정

2025-02-03

윤성은 브랜뉴클리닉 원장이 베트남 하노이에서 개최된 ‘소프웨이브 APAC SUMMIT 2024’서 ‘키 오피니엉&아이코닉 프로바이더(Key Opinion & Iconic Provider)’로 선정됐다.


행사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피부과 전문가들이 모여 소프웨이브(Sofwave)의 최첨단 비침습적 피부 치료 기술을 심도 있게 탐구하고 최신 인사이트를 나누는 데 목표를 둔다. 소프웨이브의 연구 결과와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의료진 간에 실제 경험 및 안전성과 효능을 확인하고 의견을 나누는 자리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국내 병원 중 단 3곳만 초청받았다. 이 가운데 윤성은 원장이 키 오피니언 리더 및 아이코닉 프로바이더로 선정됐다.



소프웨이브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승인을 받은 초음파 리프팅 장비다. SUPERB(Synchronous Ultrasound Parallel Beam) 기술을 통해 피부 진피층에 열기둥을 형성하여 비침습적 리프팅 효과를 일으킨다.

 

피부에 평행하게 전달되는 원통형 빔을 사용해 진피층의 중간인 1.5mm 깊이에서 시술이 진행된다. 지방과 근육, 신경을 건드리지 않음으로써 높은 안전성을 갖췄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는 피부가 얇고 예민한 부위인 눈가, 입가, 목주름 등의 섬세한 리프팅에도 유리하다. 얼굴에 살이 적어 시술 후 볼패임이나 볼꺼짐에 대한 우려가 있는 이들에게도 안정적인 결과를 제공한다. 또한 인피니티 쿨링 시스템이 적용되어 피부 표피 손상을 방지하고 통증을 줄이는 데도 도움을 준다.

 

윤성은 원장은 “이번 써밋을 통해 환자들이 더욱 안전하고 효과적인 리프팅 시술을 제공하기 위해 소프웨이브가 많은 노력과 혁신을 실천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게 됐다”며 “최신 기술을 바탕으로 환자들에게 더 나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브랜뉴클리닉의 윤성은 원장은 국내 미용의학 분야의 발전을 선도해 온 인물이다. 윤곽주사와 연아주사를 최초로 개발하고 쁘띠미용의 개념을 국내에 도입한 선구자로 꼽힌다. 대한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 대한비만미용치료학회 등 국내 유수 학회의 상임이사로 활동 중이다. 스타일에이지 필러, 아말리안 필러, 에스테필, 콜라움 시술의 트레이닝 닥터로서 국내외 의료진을 대상으로 한 전문적 교육과 강연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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